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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여성교류회 초청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관람

 

하늘여성교류회 (회장·김순득)는 9월 28일 제11회 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자박물관으로 여주군 능서면에 있는 우리집 가족 150명을 초청, 도자박물관과 광주시중소기업박람회를 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3월에 사회복지법인 우리집과 자매결연후 5월 10일 우리집을 방문, 아이들에게 불고기와 과일, 종이수납함등 많은 선물을 전달하고 엄마의 역할로 아이들이 충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또한 7월 29일에는 이천시 신둔면 소재 ‘이천돌솥밥집’으로 초대해 돈까스와 김밥, 닭튀김, 꿀떡등 아이들이 좋아는 음식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밝고 명랑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었던 광주시 하늘여성교류회 회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경기도자박물관과 중소기업박람회장을 같이 관람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저녁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우리집 가족들을 초청한 하늘여성교류회 회원들은 “아이들의 모습이 밝고 명랑해서 보기 좋았다”며 “월 1회 정기적으로 우리집을 방문하여, 엄마의 자격으로 많은 사랑과 정을 베풀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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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우○○

등록일2008-10-07

조회수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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