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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庚子年(경자년) 신년 해맞이 대동한마당 떡국 나눔행사

▶2020년 庚子年(경자년) 신년 해맞이 대동한마당 떡국 나눔행사

 

사회복지법인 상생복지회는 2020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여주도서관 앞 남한강 둔치에서 열린‘2020 庚子年 신년 해맞이 대동한마당’행사에서 시민 2000 여명에게 직접 끊인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여주 민예총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상생복지회는 2007년부터 추위를 뚫고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시민들에게 복을 나눠주는 의미로 14년째 무료 떡국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떡국은 상생복지회 산하 노인양로시설인 골든밸리에서 햅쌀 5가마니를 직접 씻어 가래떡을 만들고, 일주일간 한우 사골과 양지머리를 푹 고아 낸 육수에 만두와 쇠고기·계란·대파·김 고명을 얹어 만들어집니다.  행사를 위해 골든밸리 직원들은 행사 전날 천막과 테이블 부스, 솥을 설치하고 행사 당일에는 새벽 3시부터 음식을 나르며 시민들을 맞을 채비를 완료했습니다.

 

산하시설 우리집, 우리노인전문요양원, 우리노인요양원, 함현상생은빛사랑채 종사원 40여명도 봉사에 참여하여 떡국 배식을 도왔습니다.

 

시민들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새해 아침 해돋이 행사에 참석해 떡국을 먹기 위해긴 줄을 늘어서며 장사진을 이뤘고,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다 새해를 경축하듯 눈까지 내렸지만 떡국을 먹기 위해 가족단위로 긴 줄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덕담을 나누는 흐뭇한 모습이 여기 저기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떡국을 먹기까지 20여분 이상을 기다려야 했지만 시민들은 새해 첫날 밝은 표정으로 기다리며 떡국을 먹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새벽 해맞이 나들이에 나선 한 50대 남성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봉사에 나서 진한 국물의 떡국을 대접해줘서 고맙다며 떡국을 먹고 나니 새해 일이 잘 풀릴 것 같다”고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이날 오전 6시30분 여주풍물연합단이 준비한 길놀이와 사자탈놀이를 시작으로 서예퍼포먼스, 희망고사 및 고천문 낭독, 어린이 시낭송, 대북공연이 진행됐고 상생복지회 법인사무국장, 시장,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이 대북을 울리고 덕담나누기를 전개했습니다.  상생복지회 법인사무국장이연우 선감은 “정성이 가득 담긴 떡국을 드시고 건강하고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2020년 경자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준비한 2,000인분의 떡국이 모두 동이나 늦게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고, 날씨 관계로 해돋이를 볼 수는 없었지만 오전 7시 44분 해뜨는 시각에 맞춰 희망의 함성을 지르고, 소원달집태우기와 여주풍물연합단의 대동풍물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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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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